韓 축구대표팀 계란 세례에 독일 팬들 "우리는 벽돌 던져야 하나"
2019-12-01
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, 해단식을 하고 있는 사이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이 터지자 바닥을 바라보고 있다. 사진=뉴시스 |
기사제공 세계일보
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, 해단식을 하고 있는 사이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이 터지자 바닥을 바라보고 있다. 사진=뉴시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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